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lobal Gathering Korea (문단 편집) === 2012년 === [[http://globalgatheringkorea.co.kr/2013/wp-content/uploads/2013/07/poster_1251f5da171e81f.jpg]] 장소를 [[캐리비안 베이]]로 옮기면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틀 일정으로 열었다. 씨웨이브 실외파도풀에 메인스테이지가 만들어졌고 와일드리버 실외 카디풀쪽에 서브 스테이지가 만들어졌다. [[데이빗 게타]]와 [[오비탈]]이 양일 헤드라이너로 참가했으며 둘 다 첫 내한 공연이었다. 그 외에도 블러디 비트루츠(DJ SET), 런던 일렉트릭시티, 마커스 슐츠 등이 참가했다. 같은 해 여름 [[밸리 록 페스티벌]]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[[트웬티 원 파일럿츠]]도 3달만에 다시 내한하였다. 첫날은 [[데이빗 게타]]의 단공이라고 할 정도로 관중이나 타임테이블이 그에게 집중되었는데, 기대가 컸는지 기대한 것 보다는 실망스러운 공연을 보여주었다. 또한 공연이 열렸던 곳 근처에 있는 축사에서 똥냄새가 흘러나와서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. 정말로 똥냄새가 진동을 해서 술이나 음식을 먹어도 내가 음식을 먹는건지 똥을 먹는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. 덕분에 똥글개라는 오명을 쓴 채로 첫 날은 그렇게 망해버렸다. 둘째날은 게타를 제외한 주요 라인업들이 거의 몰려있어서 내용상으로 첫날을 압도하는 풍성함을 보여주었다. [[트웬티 원 파일럿츠]]는 무대 구조물에 올라가서 점핑을 하고 [[강남스타일]]에 맞춰서 말춤을 추는 등 밸리록때의 똘기가 어디 안갔음을 보여주었다. [[오비탈]]도 호평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